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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지쳐있고 힘든 나날이었습니다.
시간이 가면 나아지겠거니 저를 방치했던 시간이 무색하게 상황이 나아지진 않더군요.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로켓 처방을 해보았습니다.
인터넷에 찾아보면 누구든 해줄 수 있는 해결 방법일 수 있습니다만.... 누군가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 것이 조금은... 위로가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..
혼잣말하기, 미소 짓기 등 너무 쉬운 것이겠지만 저의 마음건강을 위해서 하나하나 꾸준히 실천해보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