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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 가면 의사가 알아서 처방을 해주는데 이거는 제가 받고 싶은 처방을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. 다만, 내용이 좀 부실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. 처방해주신대로 오감을 분산해서 실천해보려고 합니다. 핸드폰을 보는건 무조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여행갔던 사진, 가족과 함께 한 사진들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과 행복감을 느껴보고 명상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요즘 핸드폰에는 없는게 없으니 이용해볼까 합니다. 왜 로켓처방인지 알겠어요. 감사합니다. |